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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성북구 정릉동, 금천구 시흥동 모아주택 총 158세대 공급
    이것저것스토리 2024. 6. 12. 15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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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서울특별시, 모아주택 2개소 통합심의 통과 - 총 158세대 공급

    - 2024. 06. 03. (월요일) 제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 개최 - 총 158세대 공급

    ①성북구 정릉동 545-12 일대 모아주택, 북악스카이웨이변 양질의 공동주택 공급

    ② 금천구시흥동230-4 일대모아주택, 보행환경개선및대지의고저차를활용한가로활성화계획

     

     

    □ 서울시는 24. 6. 3. (월) 열린 제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'성북구 정릉동 545-12 일대 모아주택'등 총 2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 밝혔다.


    □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▴성북구 정릉동 545-12 일대 모아주택 ▴금천구 시흥동 230-4 일대 모아주택으로 총 158세대 주택이 3~4년 내 빠르게 공급될 예정이다.

     

     

    < 성북구 정릉동 545-12 일대 모아주택 추진 - 2028년까지 95세대 공급 >

     

    □ '성북구 정릉동 545-12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(모아주택)'이 3개 동 지하 3층 지상 14층 규모로 ▴2종일반주거지역(7층 이하) 내 층수 완화(7층 이하→15층) ▴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(200% → 250%)▴건축규제 완화를 적용하여 2028년까지 95세대(임대 16세대 포함)를 공급할 예정이다.


    ○ 정릉동 545-12번지 일대는 공동주택으로 둘러싸인 2종(7층) 일반 주거지역으로, 북악스카이웨이변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’ 22년 12월 조합설립인가 후 금번 통합심의를 통과했다.


    ○ 이번 심의를 통해 정릉동 545-12번지 일대는 기존 39세대의 저층 주거지에서 95세대의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. 해당 안건은 고저차가 있는 옹벽을 최소화하여 지형에 순응하는 형태를 기본으로 근린 생활 시 설을 저층부에 배치하여 가로를 활성화하고, 북악산로 고가도로 인접 필지의 안전조치 등의 내용을 포함한 계획을 수립하였다.

     

     

    < 금천구 시흥동 230-4 일대 모아주택 - 2027년까지 63세대 공급 >

     

    □ 호암산 인근에 인접한 '금천구 시흥동 230-4 일대 모아주택’은 1개 동 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로 ▴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(7층 이하→ 13층) ▴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(200%→250%)▴대지 안의 공지 기준 등 건축규제 완화를 적용하여 2027년까지 63세대(임대 13세대 포함)를 공급할 예정이다.


    ○ 해당 사업지는 대지 고저차를 활용하여 가로 활성화를 위한 연도형 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였으며,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대지 안의 공지를 활용해 보행단절을 최소화하여 보행편의를 높였다.


    ○ 또한, 지상 1층에는 ‘주민운동 및 휴게공간’을 마련하여 지역주민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계획을 담았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정릉동545-12일대 모아주택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시흥동 230-4일대 모아주택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*첨부자료

    (석간) 서울시, 모아주택 2개소 통합심의 통과 &hellip; 총 158세대 공급.pdf
    0.39MB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이 글은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모아주택 2개소 통합심의 통과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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