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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한남 4구역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재개발이것저것스토리 2024. 5. 29. 16:02728x90728x90
서울특별시, 한남 4 구역 건축심의 통과 - 2,331세대 공급
- 2024. 5. 28. (화) 제11차 건축위원회 - ‘한남 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’ 건축심의 통과
- 특별건축구역 지정 - 남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한강변 경관특화 단지 조성
- 서울시 “매력 넘치는 주택공간 조성을 위해 건축위원회에서 다각적으로 검토”□ 서울시는 2024. 5. 28. (화) 열린 제11차 건축위원회에서 ‘한남 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’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.
□ 경의중앙선 서빙고역과 한남역 사이에 위치한 ‘한남 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(용산구 보광동)’은 51개 동 지하 7층 지상 22층 규모로 공동주택 2,331세대(공공 350세대, 분양 1,981세대)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.
○ 건축위원회는 해당 사업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여 공공성확보 및 창의적 디자인을 구현하였고, 구릉지형 대지 특성을 활용하여 데크에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, 생활가로변 가로경관을 조성하였다.○ 또한 입면 매스 돌출과 다양한 패턴을 통해 다채로운 가로 경관을 연출하였으며, 단지 중앙 부분은 높고 남측 한강변과 동서 측으로 낮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여 남산 및 주변과 어우러지는 경관 계획을 수립하였다.
□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“한남 4 구역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주변의 자연과 단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도시경관이 창출하도록 계획되었다”라면서, “앞으로도 매력 넘치는 주택공간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건축위원회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[담당부서&담당자 연락처]
- 한남 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
- 재정비촉진사업과장 (윤장혁 : 02-2133-7210)
- 재정비정책팀장 (정성훈 : 02-2133-7216)
한남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
□ 사업개요
○ 위치 :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 (대지면적: 114,930.0㎡)
○ 건축규모 : 지하7층/ 지상22층, 연면적 535,880.70㎡, 건폐율–30.89%, 용적률–226.98%
○ 용도 : 공동주택(2,331세대), 부대복리시설(공공개방시설 포함)*첨부자료
*이 글은 서울특별시 한남 4 구역 재개발 건축심의통과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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