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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, 마천3구역 등 건축심의 통과 - 총 7,642세대 공급- 2024. 04. 30. (화) 제9차 건축위원회 - 마천3구역 등 4개 안건 건축심의 통과① 마천3: 동-서를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여 공공성 확보② 광운대역 개발: 주요 동선에 공공이 활용 가능한 공개공지 조성③ 길동삼익파크: 특별건축구역 지정…주동의 위치 및 층수 조정하여 일조 개선④ 영등포1-11: 영중로변 통경축 확보…북서측 및 중앙에 공개공지 조성  □ 서울시는 4.30.(화)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'마천 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'을 비롯하여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 밝혔다.□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▴마천 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 사업 ▴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(복합용지)..

자연, 역사, 문화가 어우러진 주거단지로 - 천호 A1-2 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 - 인접단지와 통합적 계획으로 한강 접근 및 조망을 누리고, 창의적 경관이 창출되는 단지 조성 - 민간 재개발(A1-2)과 공공 재개발(A1-1)이 서로 윈윈(win-win)하는 계획 수립 - 풍납토성 역사․문화자원을 활용, 지역주민에게 열린 커뮤니티 조성 □ 서울시가 ‘천호 A1-2 구역’의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. 이 일대는 한강, 풍납토성과 연접한 입지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자연․역사․ 문화가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. □ 천호 A1-2 구역은 풍부한 지역자원을 갖췄지만, 풍납토성 주변 높이규제로 인해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다. 서울시는 주변 문화재와 어울리면서도 한강과 가까운 입지적 강점을..

서울특별시 길음시장 정비,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, 건축심의 통과 - 길음시장 정비, 320세대 주상복합 포함 저층부 1인가구지원센터 등 공공청사 - 5호선 강동역 역세권에 지상 43층, 공동주택 294세대 - 수영장, 빙상장 계획 - 서울시 "입주민, 지역주민을 위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 반영하고자 지속 노력할 것" □ 서울시는 2023년. 3월. 21일 (화요일) 열린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'길음시장시장 정비사업'과 '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'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. □ 길음시장시장 정비사업은 4호선 길음역 200m 앞 역세권에 지상 28층, 320세대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으로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할 계획이다. □ 이번 심의를 통과로 연면적 79,378.89㎡,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