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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시흥동 일대 재개발 선도모델 - 서울시, 시흥동 81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 - 시흥동 810 일대, 관악산의 자연경관과 도심의 활력이 어우러진 친환경 명품 주거지로 조성 - 1종주거 등 개발제약 - 유연한 도시계획기준 적용으로 공공성 확보 및 사업실현성 증대 - 다목적 체육시설(수영장 등), 도서관, 문화공원 및 주민센터 등 주민편의시설 확충 -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숙원 사업으로 연내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지정 목표 □ 서울시가 금천구 시흥동 810 일대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.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저층 노후주거지가 관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고, 다양한 편익시설 설치로 도시활력을 담은 쾌적한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한다. □ 노후한 단독·다세대주택이..

서울특별시, 금천구 호암산 인근 2023년 첫 모아타운 - 2026년 673세대 공급 예정 - 2023. 03. 09 (목) 금천구 호암산 인근 '시흥4동 817 일대' 3만㎡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 - 348호 저층주거지, 673세대 모아주택으로 - 공영주차장 150면 및 도로 확폭 - 용도지역 상향 전제 가이드라인 제시, 호암산과 녹지축 연결, 개방형 커뮤니티 조성 - 서울시 "열악한 저층주거지 개선, 원활한 주택공급 위해 모아타운 사업 지속 지원, 추진 □ 지난해(2022년) 서울 시내 모아타운 4개소가 지정된 이후 올해 첫 번째 모아타운이 지정됐다. 열악한 주거환경과 고질적 주차난을 겪어온 금천구 호암산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로, 오는 '26년 6백 여 세대의 모아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. □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