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무제한 교통카드 판매

 

 

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 오전에만 2만 6천 장 - 성황리 판매 중

- 2024년 1월 23일 (화요일) 오전 7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판매 개시
- 13시 기준, 2만 6천 장 판매(모바일 13,500장, 실물 12,600장)
- 모바일 카드는 ‘모바일 티머니’ 앱에서 발급·충전
-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및 역사 인근 편의점에서 절찬리 판매 중
- 2024. 1. 23. (화) ~ 27.(토) 주요 5개 역사에서 판매 이벤트 진행
- 서울 대중교통(지하철, 버스, 따릉이)에서 1.27.(토) 첫차부터 사용 가능

 

 

□ 서울시는 1월 27일 토요일 기후동행카드 사업 출발을 앞두고 오늘 1월 23일 화요일 오전 7시부터 카드 판매를 시작했다.

□ 추운 날씨에도 첫날 오전에만 총 2만 6천 장을 판매하여 기후동행카드에 대한 시민들의 뜨거운 관심을 확인할 수 있었다.

○ 23일 오전 7시부터 13시까지 모바일 카드는 13,590건, 실물카드는 12,646장이 판매되었다.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판매량만 반영된 것으로 편의점 판매량은 판매 익일 집계될 예정이다.

 

□ 모바일카드는 ‘모바일 티머니’ 앱에서 발급·충전이 가능하며 실물카드는 서울교통공사 고객안전실 및 역사 인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.

○ 실물카드 판매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만, 일부 편의점에서는 준비 물량이 소진되어 추가 물량 배송을 앞두고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편의점앱 등을 통해 판매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.

□ 한편,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5개 역사에서는 판매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. 구매자 중 서울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를 하면 선착순 50명에게 추운 겨울 온기를 전해줄 핫팩 등 경품을 증정한다.

○ 이 이벤트는 1월 23일 화요일부터 27일 토요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 23일은 7시부터 10시, 24~26일은 17시부터 20시, 27일은 15시부터 18시까지 을지로입구역, 여의도역, 사당역,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, 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 진행된다.

□ 기후동행카드는 오는 1월 27일 토요일 첫차부터 사용할 수 있다.

 

<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 > - 사업기간 : 2024. 1. 27. (토) ~ 6.30 (일) - 카드종류 : 모바일 카드, 실물카드 - 카드가격 : 62,000원 (서울 지하철, 버스), 65,000원 (서울 지하철, 버스 + 따릉이) - 이용범위 : 서울지역 지하철,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, 마을버스, 심야버스, 따릉이 - 이용제외 : 신분당선, 서울지역 외 지하철, 광역버스, 공항버스, 타지역 면허 버스 <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충전> + 모바일 카드 1. 모바일 티머니 앱 다운로드 - 2. 회원가입 - 3. 기후동행카드 발급 및 충전 * 결재수단 : 계좌이체 (향후 결제수단(체크,신용카드 등) 확대예정) + 실물카드 1. 서울교통공사 (1-8호선) 고객안전실 및 역사 인근 편의점 방문 - 2. 기후동행카드 구매 3. 카드 뒷면 QR을 통해 티머니 카드&페이 홈페이지 등록 - 4. 구매한 카드를 역사 내 무인충전기에서 충전 * 결재수단 : 현금결재 (실물카드는 3,000원으로 별도 구매 필요, 최초 구매후 매달 충전 사용) * 실물카드 이용자는 반드시 '티머니 카드&페이' 홈페이지에 카드 등록 필요 (1인 1카드 원칙) * 실물카드 판매 편의점 목록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* 무인충전기 : 서울교통공사 (1-8호선), 9호선, 우이신설선, 신림선 역사 내 위치

 

 

 

*첨부자료

(자료제공)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 오전에만 2만6천장…성황리 판매중.pd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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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참고 : 서울특별시 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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